재입고 되자마자 주문했더니 제 품에 들어왔네요!
너무 마음에 들어요. 감동수준ㅠ_ㅠ
화이트 할까 고민하다가 옷장에 화이트, 블랙 밖에 없어서 블루 구매했어요.
탁월한 선택이었어요 ㅋㅋ
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소재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.
너무 시원해요! 아기 안고 있어도 충분해요-
가슴에 용광로 안고 다니는 느낌이 해소되는 느낌?
화이트도 또 구매하고싶을정도예요!!
진정하고 다음에 나올 더 예쁜 신상 기대할게용ㅋㅋ
근데 장바구니에 담아 놓고 주문하지 않은 제품이 떠오르는 건 왜 때문이죠? 또르르...
선희님의 용광로 비유 정말 적절하신것 같애요 ^ ^ !!
아기를 키우시는 분들은 다들 공감을 하실 것 같은데요 ~?
선희님께서 만족해 주셔서 정말 뿌듯하구요! 앞으로도 더욱더 좋은 상품으로
찾아 뵙게습니다. 예쁜게 입어 주세요!
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! ^ 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