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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0-07
오자마자 다른바지에 입어보고 너무 짧은거 같아서
교환신청했어요 ,,
근데 아무래도 짧지만 교환하면 후회할꺼 같아서
다시 집에와서 메종마레 팬츠들과 입어보니..
딱.인거에요 ^^
교환했으면 어쩔뻔했나싶어요
요즘 벌룬팬츠와 교복처럼 입고 있어요 ^^
진짜 어쩜 이렇게 기장까지 세심하게 딱,일까 요즘
메종마레 상의류들보며 다시한번 메종마레님의 세심함에 감탄하며 ..^^
잘 입고 있어요 .
고마워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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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영님께서 만족해 주시니 너무 기쁜데요~? ^ ^
항상 애정해 주시고,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 ^ ^
쌀쌀한 날씨에 몸관리 잘 하시구요, 앞으로 더욱더 좋은상품으로 찾아 뵙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 ^ 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