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실 겨울에 입을만큼 두껍거나 한 소재는 아니지만, (지금부터 약간 늦가을까지 입기 딱 좋을 두께같아요.)
완전 한겨울을 제외하곤 안에 레깅스나 스타킹을 신고 겨울에도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.
바이오워싱 팬츠랑 같은 사이즈를 샀는데 바이오워싱팬츠는 좀 넉넉하다는 느낌이 있었는데,
살이 쪘는지.. 그때보다는 몸에 더 맞는 느낌이에요.ㅎㅎ
비슷한 디자인의 바지는 많은데 원단이 그리 심심한 것이 아니라서 무난한듯 하지만 뻔하지않아요.
그래서 질리지 않고 잘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.
메종 마레 바지는 종종 구매하는데 한번도 실망한 적이 없어요.
바지 디자인이 정말 어렵다고 하던데 항상 예쁜 옷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저희 팬츠 사이즈감은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되세요 ^ ^
아무래도 바이오 워싱 팬츠의 경우 여름용 원단으로 얇아 조금더 넉넉하게 느껴지실 수 있으며,
비스코스 커프팬츠는 톡톡한 원단의 두께감이 조금 있어 더욱 핏되는 느낌이실 꺼에요 ^ ^
만족해주셔서 감사드리고,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.
적립금 넣어 드릴께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
감사합니다. ^ ^